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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손흥민을 좋아하지만, 근거 없는 얘기다.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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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라크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런 지적에 정면반박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경기 후 "한국 같은 강한 팀을 상대로 위험한 상황을 2~3번 밖에 겪지 않으면서 좋은 경기를 했다.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이날 경기가 자신의 플랜대로 펼쳐졌음을 시사했다.
상암=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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