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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태다. 상상을 뛰어 넘는 수준이다.
데일리메일은 'FC바르셀로나는 훈련장의 전기를 절약하는 등 시설 사용 제한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있다. 아게로는 선수단이 정확히 훈련 30분 전에 도착해야 하는 상황에 충격을 받은 듯 보였다'고 전했다.
아게로는 "맨시티에서는 훈련 최소 1시간30분 전에 도착했다. FC바르셀로나에서는 30분 전에도 불이 꺼져 있는 상태다. 매우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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