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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당신은 아무 것도 몰라!"
루이 판 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폭발했다. 감독직에서 은퇴한다고 했던 판 할 감독은 8월 전격적으로 네덜란드 대표팀 복귀를 선언했다. 복귀 후 성적표는 1승1무. 네덜란드는 8일 터키와의 중요한 일전을 펼친다. 스포르트빌트에 따르면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판 할이 폭발했다. 한 기자의 수비축구 지적 때문이었다.
투헬 감독은 과거에도 언론과 갈등을 빚었다. 그의 직설적인 언사는 유명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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