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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집트 출신의 스트라이커 모헤메드 살라(리버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5번째 최단기간 100골 기록을 세웠다.
살라의 100골은 대부분 리버풀에서 기록한 것이다. 2골만 첼시 시절 기록했고, 98골은 리버풀에서 기록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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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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