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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제 모리뉴 AS로마 감독의 자신의 1000번째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무리뉴 감독은 "많이 좋아졌다. 나는 이탈리아의 축구 문화를 안다.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감독으로 10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챙겼다. 세계 정상급이다', '무리뉴 축제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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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3 08:05 | 최종수정 2021-09-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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