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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축구 게임은 정확히 현실을 반영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스타 손흥민의 가치가 축구 게임 속에서도 상승했다.
한편, 게임 상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치를 받은 선수는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다. 93점을 받았다. 메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91점이다.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얀 오블락, 케빈 데 브라위너 등과 같은 수치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호날두보다 높은 92점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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