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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전북 현대가 아시아 정상을 향해 도전한다. 최정예 멤버로 16강에 나선다.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사살락. 올 여름 전북의 유니폼을 입은 사살락이 처음으로 선발 출격한다. 그는 지난달 7일 대구FC, 11일 광주FC와 정규리그 경기에 2차례 교체 투입되는 데 그쳤다. 사살락은 "그동안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전북에 적응하기 위해 몸 상태를 좋은 상태로 유지해왔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는 데 문제가 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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