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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이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전남은 승점 45점으로 리그 4위다. 3위 대전과 승점 3점 차이고, 5위 경남과는 7점 차이다. 4위 확보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전 감독은 끝까지 안심하지 않는 눈치다.
이어 전 감독은 경기 중 부상을 입은 미드필더 장성록의 상태에 관해 언급했다. 전 감독은 "무릎 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 현재 아이싱 중인데, 검진을 받아야 알겠지만,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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