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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레알 베티스 미드필더 나빌 페키르(28·레알 베티스)의 진가가 드러나고 있다.
페키르는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포인트는 많지 않지만 숨은 기록에선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손색이 없다.
베티스는 리그 3승3무1패로 리그 7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4경기서 3승1무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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