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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PSG)가 새 팀에서의 첫 득점을 기뻐했다.
메시는 2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맨시티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1차전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29분 쐐기골을 박았다. PSG 이적 이후 첫 골이었다. PSG는 맨시티에 2대0으로 승리했다.
네이마르와 음바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계속 함께 경기를 할 수록 우리의 호흡은 더 나아질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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