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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아들이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을 받았다.
수아레스는 "톱 플레이어… 아들에게 유니폼을 생일선물로 줘서 정말 고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길 바라고,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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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쪼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이네. 벤자, 생일 축하한단다"라고 적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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