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 풀린다, 안 풀려.'
반전을 노리는 토트넘. 10월1일(한국시각) NS무라와 컨퍼런스리그 2차전을 치른다. 격돌을 앞두고 또 한 번 당황스러운 소식을 접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렌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골키퍼의 장갑이 논란을 야기했다. 피에를루이지 골리니의 장갑이 유럽축구연맹(UEFA) 로고 규정을 위반했다. UEFA는 골리니 장갑의 로고가 너무 커서 규칙을 어긴다고 간주했다. 벌금을 내야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