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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페인의 두 거함이 이 선수에 꽂혔다. 레스터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유리 틸레망스다.
레알 마드리드는 에두아르두 카마빙가를 영입하며 미드필드 세대교체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허리쪽에서 패싱게임을 만들어줄 미드필더가 절실하다. 틸레망스는 분명 능력을 갖추고 있다. 틸레망스 역시 이적을 원하는만큼, 결국 관건은 이적료가 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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