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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맨유의 '미완의 대기' 도니 반 더 비크(24)의 돌출행동이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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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비크는 네달란드 축구의 미래다. 지난해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약을 꿈꿨다. 그러나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1경기 교체 출전에 불과하다. UCL에서도 영보이스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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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30 11:02 | 최종수정 2021-09-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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