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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형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오니 '동생' 에딘손 카바니(34)도 회춘.
이 과정에서 눈 여겨 볼 선수가 있다. 바로 카바니다.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극장골의 발판을 만들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카바니가 왜 맨유 팬들의 마음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증명했다. 그는 관중들을 흥분시켰다. 무서운 속도로 그라운드를 집어삼켰다. 서른이 넘은 그가 비현실적인 모습을 보였다. 어시스트도 득점도 아니었지만, 그는 팀에 전환점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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