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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재능 천재. 조세 무리뉴 감독에 이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체제에서도 버림 받나.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토트넘. 이번 상대는 무라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산투 감독은 무라를 상대로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직전에 열린 아스널전과는 다른 라인업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산투 감독은 아스널전에서 해리 케인,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 호이비에르, 탕기 은돔벨레,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 위고 요리스를 선발로 냈다. 이번에는 케인, 손흥민, 브리안 힐, 호이비에르, 지오바니 로 셀소, 올리버 스킵, 에메르송 로얄, 산체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벤 데이비스,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베스트11에 들 것으로 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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