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SON(손흥민)은 다른 레벨이었다. 그가 들어오고 난 후 달랐다."
토트넘은 모처럼 한 경기서 5골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근 토트넘은 리그 3연패로 팀 분위기가 하락세였다. 3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애스턴빌라와 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01 17:25 | 최종수정 2021-10-01 17: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