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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울버햄턴의 새 공격수 황희찬(25)이 정말 뜨거운 주말을 보냈다. 뉴캐슬전에서 혼자서 두 골을 터트려 울버햄턴에 승점 3점을 안긴 황희찬은 지난 주말 EPL 공격수로 호평을 받았다. 영국 BBC(전문가 가스 크룩)와 EPL 레전드 출신 앨런 시어러 선정 금주의 팀에 연속으로 뽑혔다. 시어러는 매주 EPL 금주의 팀을 선정해 EPL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다. EPL 출신 전문가들의 선정으로 매우 공신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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