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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바람잘 날 없는 FC바르셀로나다.
쿠만 감독은 최근 연패의 늪에 빠지며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쿠만 감독이 자신의 거취를 놓고 가타부타 자국 언론에 이야기를 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관측된다.
쿠만 감독의 위기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안드레아 피를로 전 유벤투스 감독, 차비 에르난데스 알사드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대표팀 감독 등이 후임 사령탑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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