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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폴 포그바를 품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 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파리생제르맹은 포그바를 흔들 생각이다. 9일(한국시각) 스페인 ABC는 '파리생제르맹이 포그바에 주급 60만유로, 연봉 2800만유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맨유가 생각하고 있는 연봉 2400만유로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포그바 측에서는 당연히 반색할 수 밖에 없는 금액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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