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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로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대전하나시티즌의 일본인 공격수 마사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라운드 베스트11은 마사를 비롯해 공민현 이웅희 서영재(이상 대전) 박동진 고승범(이상 김천) 박창준 김강산 안태현(이상 부천) 아코스티(안양) 김다솔(전남)이 이름을 올렸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대2로 끝이 난 안양과 김천의 경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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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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