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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점점 '구매자'가 늘어나고 있다. 21세의 리그앙 최상급 미드필더에 대한 러브콜이다.
추아메니는 AS 모나코의 신성이다.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1m87의 큰 키에 좋은 신체족너을 지니고 있다. 카메룬계 프랑스인으로 2020년 모나코와 4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총 45경기를 소화하면서 시즌 최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떠올랐다.
첼시는 당초 데클란 라이스를 염두에 뒀지만,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하자 미련없이 추아메니로 선회했다. 그의 이적료는 약 4000만 유료 정도로 책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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