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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캉요미' 은골로 캉테(첼시)의 미담이 추가됐다.
캉테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데일리스타는 '캉테는 경기장 밖에서 겸손한 행동을 함에도 자신의 이미지가 지나치게 과장됐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캉테는 유로2020을 앞두고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내가 친절하고 착하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 나는 과장됐다고 생각한다. 축구계에는 그런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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