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킬리앙 음바페를 잡기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이는 팀내 최고 주급자인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를 뛰어넘는 금액이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3000만유로(약 414억원)를 받는다. 이같은 투자는 파리생제르맹이 현재 갈락티코 정책의 가장 핵심이 음바페라는 것을 공언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에두아르도 인다는 분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