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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왕년의 에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이 쿠티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10번 유형의 선수가 부족하다. 맨시티에는 케빈 더 브라이너, 맨유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아스널에는 마르틴 외데고르 등이 있지만, 리버풀에서는 경기의 흐름을 바꿔줄 마법사가 부족하다. 리버풀이 쿠티뉴를 원하는 이유다.
일단 쿠티뉴 역시 자신이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던 리버풀 복귀를 원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부자구단으로 거듭난 뉴캐슬도 쿠티뉴를 원하고 있는만큼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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