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대표팀 '괴물' 수비수 김민재(24·페네르바체)와 더불어 김민재의 소속팀 수비 파트너인 아틸라 살라이(22)의 주가도 하늘 높은 줄 몰고 치솟고 있다.
|
최근 살라이를 조명한 기사에 김민재 이름도 등장했다. 지난여름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에 입단한 이후로 살라이와 페네르바체의 리그 최소실점 행진에 기여한 김민재의 가치도 덩달아 상승 중이라는 내용이다. 'ASPOR'는 김민재의 몸값이 이적할 당시 200만 유로(약 27억5600만원)에서 현재 650만 유로(약 89억5700만원)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