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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생명을 살린 김태훈(FC안양)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선행 표창을 받는다.
한편, 김태훈에 대한 시상식은 1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34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 식전 행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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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4 17:05 | 최종수정 2021-10-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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