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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이 회심의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울버햄턴은 애스턴빌라 원정에서 0-0으로 비긴 채 전반전을 마쳤다.
애스턴빌라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4분 맥긴이 2선에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27분에는 부엔디아가 킬패스를 찔렀다. 잉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가. 사 골키퍼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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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 팀은 전반을 0-0으로 비긴 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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