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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 '훌리건'이 또 다시 사고를 쳤다. 63세의 남성이 중퇴에 빠졌다.
사건은 브뤼헤에서 45km 떨어진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에서 벌어졌다.
벨기에 검찰은 '맨시티 스카프를 착용한 한 남자가 고속도로 주차장에서 차를 멈추고 가게를 향했다. 5명의 용의자가 폭행을 했고, 63세의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태에 빠져 있고, 벨기에 경찰에 5명을 즉각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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