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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번에는 함께 할 수 있을까.
아게로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경우, 그야말로 역대급 공격진이 완성된다. 21일(한국시각) 더선이 아게로 합류시 달라질 파리생제르맹의 베스트11을 예상했는데, 아게로 원톱에 2선은 네이마르, 메시, 킬리앙 음바페가 자리하는 역대급 공격진이 만들어졌다. 3선은 마르코 베라티와 이드리사 게예, 포백은 누누 멘데스-세르히오 라모스-마르퀴뇨스-아치라프 하키미가 이루고, 골문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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