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1월 월드컵 최종 예선 아랍에미리트(UAE)전 경기 장소 및 시간이 확정됐다.
UAE전은 일찌감치 고양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됐다. 앞선 3경기가 서울, 수원, 안산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수도권 개최를 해야 하는데, 서울과 수원 월드컵경기장은 잔디 보수로 인해 경기를 치를 수 없다. 때문에 A매치를 치른 경험이 있고 잔디 상태도 좋은 고양이 유력했다.
한국은 UAE와의 홈경기를 치른 뒤 이라크 원정을 곧바로 떠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