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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선발로 나선 마인츠가 FC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3골 차 완승을 거뒀다.
마인츠는 23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4대1로 이겼다. 이재성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9분에 레안드루 바헤이루와 교체될때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로 부진하던 마인츠는 이날 승리로 4승1무4패를 기록, 18개 팀 가운데 6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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