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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중국 축구 스타 우레이(30·에스파뇰)가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부진을 이어갔다. 8경기(선발 3경기)에 출전했지만 무득점 행진 중이다.
우레이는 이번 시즌 라리가 8경기에 나섰는데 3번 선발, 5번 교체였다. 총 출전시간은 267분이었고, 아직 득점이 없다. 경기당 출전 시간이 33분이다.
에스파뇰은 이번 시즌 리그 3승4무3패로 승점 13점, 11위로 선전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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