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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결단을 내렸다. 도니 반 더 비크가 맨유를 떠날 계획이다. 에이전트를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익스프레스는 '솔샤르 감독은 그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고 해도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반 더 비크는 내년 1월 맨유와의 결별을 희망하고 있다. 반 더 비크는 프렌키 더 용(FC바르셀로나) 에이전트와 손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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