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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과거 '노안 선수'로 화제를 모은 조셉 미날라(25)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제 막 프로에 데뷔한 17살짜리 선수의 데뷔전을 지켜본 이들이 "42살 아니냐"가 우스갯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아프리카의 한 매체는 미날라가 실제로 17살이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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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5살이 된 미날라는 올해부터 다시 이탈리아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기로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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