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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토트넘 시대가 열렸다.
따라서 콘테 감독의 첫 영입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 이름이 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스포트타이탈리아'는 '콘테 감독의 첫 작품으로 AC밀란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25)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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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또 인터 밀란 사령탑 시절 함께했던 네덜란드 출신 중앙수비수 스테판 더 프레이와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의 영입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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