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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그라운드가 활짝 열린다.
일본의 마음이 급해졌다. 일본 언론 도쿄스포츠는 '한국이 최종예선 홈경기 100% 관중 입장을 결정했다. 앞으로 일본의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입장 허용은 일본에도 참고가 될 수 있다. 앞으로 일본의 경기 개최에도 영향이 생길 것 같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11월 원정에서 2연전을 펼친다. 11일 베트남-17일 오만과 대결한다. 일본은 2승2패를 기록하며 B조 4위에 랭크돼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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