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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또 충격이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 팬들은 매과이어와 쇼의 수비력에 화가 났다. 두 사람의 집중력을 심각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나란히 선발 출격한 두 선수는 추가 실점 장면에서 엉뚱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제는 두 사람 중 누가 더 나빴는지 모르겠다', '매과이어와 쇼는 선발 출전 자격이 없다', '끔찍했다. 또 충격이다. 둘 다 의사결정이 얼마나 서툰지 믿을 수 없을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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