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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1월이적시장에서 다니엘 레비와 안토니오 콘테의 생각이 엇갈리고 있다.
콘테 감독이 원하는 선수는 다른 선수였다. 인다는 "콘테 감독은 레비 회장에게 다른 선수를 요청했다. 그는 가레스 베일이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와 베일을 모두 내보내길 원하고 있다. 아자르는 뉴캐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토트넘으로 임대 복귀했던 베일은 높은 주급으로 인해 많은 클럽들이 난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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