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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이 e스포츠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박정무 넥슨 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FIFA 온라인 4'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유기적인 리그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다. K리그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더욱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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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1 14:57 | 최종수정 2021-11-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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