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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마디로 혼돈의 NBA다.
하지만, 공격에서 스테판 커리는 이번 주에만 2연속 40득점 경기를 했고, 조던 풀과 앤드류 위긴스도 절정이다. 여기에 그린을 중심으로 한 수비력은 리그 최상이다.
CBS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가 지난 주 3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고 보도했다.
반면 마이애미 히트는 9계단 하강한 10위, 르브론 제임스의 장기이탈로 비상 상태인 LA 레이커스는 4계단 내려간 14위에 위치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순위=팀
1=골든스테이트
2=워싱턴
3=덴버
4=피닉스
5=브루클린
6=유타
7=필라델피아
8=시카고
9=댈러스
10=마이애미
11=LA 클리퍼스
12=클리블랜드
13=뉴욕
14=LA 레이커스
15=밀워키
16=보스턴
17=멤피스
18=보스턴
19=토론토
20=오클라호마
21=샌안토니오
22=새크라멘토
23=샬럿
24=인디애나
25=올랜도
26=애틀랜타
27=미네소타
28=디트로이트
29=휴스턴
30=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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