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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터무니없었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은 14일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의 포드고리차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몬테네그로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G조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네덜란드는 멤피스 데파이의 멀티골로 2-0 앞서나갔다. 하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아쉬움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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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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