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리오넬 메시(34)도 카타르에 간다.
아르헨티나는 4위 콜롬비아, 5위 페루(이상 승점 17)와 승점 차가 12점이지만 콜롬비아와 페루의 맞대결이 남아 있어 둘 중 한 팀은 승점 3점을 얻을 수 없다.
아르헨티나의 간판 메시도 또 한번 월드컵 문턱을 넘었다. 메시는 부상 등 변수가 없는 한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5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메시의 최고 성적은 브라질 대회의 준우승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