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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환희로 가득한 광란의 네덜란드대표팀 라커룸이 공개됐다.
휠체어에 몸을 맡긴 루이스 반 할 감독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해맑은 미소로 정중앙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반 할 감독은 최근 자전거로 이동하는 중 낙상 사고를 당했고, 현재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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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7 19:42 | 최종수정 2021-11-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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