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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은 아직 킬리앙 음바페를 포기하지 않았다.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와 재계약 뒤 2023년 여름 음바페를 보낸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즉시 FA로 음바페 영입을 원하는만큼,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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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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