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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다른 타깃으로 눈을 돌렸다.
22일 트라이벌풋볼은 '파리생제르맹이 피오렌티나의 두산 블라호비치를 주시 중'이라고 했다. 블라호비치는 최근 엄청난 득점력으로 가장 주목을 받는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맨유, 맨시티, 첼시 등과 같이 홀란드는 노리는 클럽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블라호비치를 눈독 들여온 토트넘 입장에서는 나쁜 뉴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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