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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현재 공석이 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과거에 했던 발언으로 고통받을 수도 있을 분위기다. 맨유에 가게 된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생활해야 하는데, 과거에 호날두보다 리오넬 메시(PSG)를 공개적으로 더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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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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