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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 '힘 실어주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기브미스포츠는 '콘테 감독 합류 뒤 팀이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줬다.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 첼시, 인터밀란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구단은 콘테 감독을 지원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AC 밀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케시에는 올 시즌을 끝으로 AC 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이 밖에도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를 눈여겨 보고 있다. 블라호비치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3경기에서 10골-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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