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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폴 포그바 영입을 두고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후안 라포르타 회장 간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과연 둘의 이견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문제는 둘의 갈등 이전에 포그바를 노리는 팀들의 상황이 훨씬 낫다는 점이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유벤투스 등이 포그바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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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20:09 | 최종수정 2021-11-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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