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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민재가 풀 타임을 뛰었다. 소속팀 페네르바체(터키)는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유로파리그는 8개 조 1위가 16강에 직행. 조 2위 8개 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위 8개 팀과 플레이오프(PO)를 치러 16강 진출권을 가린다.
김민재는 선발로 나섰다. 팀의 핵심 수비수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18분 이르판 카흐베치의 왼발 슈팅이 골 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불운도 있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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